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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소식

LX News

2022. September

1

지방 소멸 대응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

LX공사-경상북도 MOU 체결

LX공사와 경상북도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현에 힘을 모았다.
LX공사와 경상북도는 지난 8월 5일 경북도청에서 ‘지방 소멸 대응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지방 소멸 위험이 높아진 경북 23개 시·군의 인구·산업 분야 데이터를 바탕으로 융·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LX공사는 2018년부터 전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자치단체에 디지털 트윈 모델을 확산시켜 다양한 도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 의사결정을 지원해왔다. LX공사는 이러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통해 경상북도의 인구·산업 분야의 행정·공공·민간 데이터를 융·복합하고 표준화하여 플랫폼 서비스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지방 소멸, 인구 감소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디지털 사회를 맞아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세계가 구축되면 경북은 다시 대한민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메타버스 수도를 주창하는 경북과 정진해서 세계 속에 빛나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플랫폼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행정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

전주시와
수소 생태계 구축 본격화

LX공사는 지난해 성공적인 전주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1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본격적인 수소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LX공사는 내년 완공 예정인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일대에 약 4,009㎡ 규모의 수소충전소 등 구축과 친환경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했다.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버스는 달릴 때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되어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LX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버스 운행을 지원함으로써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완성에 일조하고 수소차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3

‘국가인사업무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LX공사가 인사혁신처에서 개최한 ‘2021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채용 연계형 장애인 맞춤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포용적 인사 부문에서 1등을 차지, 국가인사업무 발전 유공(인사혁신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LX공사는 ‘채용 연계형 장애인 맞춤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2019년 이후 총 30명의 유능한 장애인 인재를 채용했으며, 특히 자격증 취득 및 맞춤형 직무교육 수료 후 입사한 장애인 직원들의 현업 적응에 도움을 준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채용 연계형 장애인 맞춤훈련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여 개발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도입된 제도이다.

4

현장에 적합한 장비 사용으로
안전 확보 방안 마련

지난 8월 4일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경북 상주시 개운동 일대 현장을 방문해 하천 측량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 울타리를 새로운 위험요소로 인지하고,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잦아지면서 이를 퇴치하기 위한 전기 울타리를 설치, 장마철 감전이나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렬 사장은 “안전장비는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현장 상황에 적합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절대 방심하지 말라.”면서 전기 울타리가 설치된 곳에서 절연장갑과 전기 테스트기를 갖춰 감전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한 상주지사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김정렬 사장은 재난통신지원단을 만나 각종 재난재해 시 통신망 두절 상태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주문했다.

5

장병 안전 위해
‘스마트 국방 지하정보’ 구현

LX공사가 육군제2작전사령부와 지난 8월 9일 ‘스마트 국방 지하정보 체계’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기점으로 60만 장병의 안전을 위해 기존 종이 도면 등으로 관리해 온 군사시설 내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에 LX공사는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안전한 국방 지하시설 관리, 지하정보 관리 모델 발굴·확산, 기술협력 등을 통해 육군2작전사와 협력하여 스마트 국방 지하정보 구축에 나갈 방침이다.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은 “LX는 지하정보 전담기구로서 지하시설물의 표준과 품질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육군2작전사가 스마트 국방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조력하겠다.”라고 밝혔다.

6

아르메니아서 위상 드러낸
K-공간정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LX공사가 아르메니아에서 ‘2022 공간정보 해외진출 로드쇼’를 재개했다. LX공사는 지난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아르메니아 수도인 예레반시에서 국내 공간정보기업 8곳과 함께 K-공간정보 기술력을 선보였다. 아르메니아는 올해로 우리 정부와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된 데다 지난해 LX공사가 ‘아르메니아 국가공간정보 인프라 표준화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면서 한국의 공간정보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아르메니아 지적, 도시개발, 산림, 수자원,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 기업 전시회,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공간정보 민간기업에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한 코맵퍼, 테크트리이노베이션, 일레븐스디가 처음으로 참여해 공간정보 활용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7

LX공간정보아카데미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
마중물

LX국토정보교육원이 운영하는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공간정보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재직자 향상과정, 채용 예정자과정을 개설해 공간정보 기초부터 최신 기술 활용 실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재직자 향상과정은 협약기업이 210곳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직무를 반영한 특화된 실무과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 예정자과정은 2014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한 결과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공간정보 디지털 인재 양성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