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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라이프 2021 June Vol. 209

#vegan #veganism #vege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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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봄과 여름 사이,
초록이 머무는
하동

분홍빛 꽃잎이 날아간 자리에는 여린 연둣빛 잎이 싹을 틔운다. 볕을 쬐고 바람을 맞으며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그리하여 봄과 여름 그 사이를 진한 초록의 계절로 만들어낸다. 어느 곳으로 눈을 돌려도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초록이 묻어나는 곳, 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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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扇扇)한 바람을 부르는 손
선자장 김동식

김동식 장인(78)은 아직 ‘전수관’이 없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로 지정된 지 6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대나무와 씨름하고 있다. 작업실 벽에는 오래 써온 연장들이 빼곡하다. 닳고 또 닳아 저절로 작아진 것들. 64년 장인의 땀이 곳곳에서 숨을 쉰다. 전수관은 여태 없지만, ‘살아 있는’ 박물관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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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하는 무한한
가지

어릴 적 밥상 위에 반찬으로 올라온 질기고 물컹한 가지를 도통 무슨 맛으로 먹어야 하는지 몰랐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니 그 물컹한 식감에 반해버렸고, 조리법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지의 변신이 매번 감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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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STORY

파란 나라를 보았니?
수중 탐험가 오양진 지사장

누가 테슬라 독주를 멈출 것인가
조성준 기자

‘A Song for Mama - Boyz II Men’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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